작품감상 1

윤귀화 개인전

2015.11.25~11:30
혜원갤러리

이번 전시의 작은 주제로 Helling은 쳇바퀴처럼 돌아가는 시간에서 나를 더 사랑하자라는 Amor Fati의 의미가 숨겨져 있다.
말과의 인연이 가져다준 나의 작업을 한 해를 마무리하는 이 계절에 희망을 공유하는 기회가 되길 바란다.